2017년 2월 19일(일) 오전에 방송된
tv조선의 건강프로그램 '천년만년-몸속 염증'편에
김민우 원장님이 출연하여 난소암의 원인,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한 상세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방송에는 난소암을 극복하고 20년 째 재발없이 건강을
유지하고 계신 출연자분이 청담산부인과를
방문해 김민우 대표원장님께 진료받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난소암은 주로 폐경 후인 40대 부터 시작되어
50대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최근 들어 서구화된 식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난소암 확진자 중 20대 젊은층도 늘고 있는데
난소암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20-30대의 젊은 여성분들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